충북도, 도내 가금류 농장 AI 일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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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1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도내 가금류 농장들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일제조사를 실시합니다.
충북도는 오늘(19일)부터
5만 수 이상의 가금류를 사육하는
도내 11개 시‧군의 30개 산란계 농장과
종오리 농장 5곳 등 모두 39곳에 대해
일주일동안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AI 검출 검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겨울 들어
전남과 전북, 경기, 충남 등
전국적으로 모두 18건의 AI가 발생해
모두 430여만 마리의 가금류가 살처분됐습니다.
도내 가금류 농장들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일제조사를 실시합니다.
충북도는 오늘(19일)부터
5만 수 이상의 가금류를 사육하는
도내 11개 시‧군의 30개 산란계 농장과
종오리 농장 5곳 등 모두 39곳에 대해
일주일동안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AI 검출 검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겨울 들어
전남과 전북, 경기, 충남 등
전국적으로 모두 18건의 AI가 발생해
모두 430여만 마리의 가금류가 살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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