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잡곡, 국내산으로 속여 판 6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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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2.19 댓글0건본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중국산 잡곡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혐의로
유통업체 대표 6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청주의 한 농산물 유통업체를 운영하면서
중국산 수수와 기장 수백톤(t)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뒤,
14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 씨는
중국산 잡곡 포장을 뜯어내고
자신이 제작한 포대에 담는 수법으로
원산지를 속였습니다.
한편,
충북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집중 단속을 벌여
A 씨 등 27명을
형사 입건했습니다.
중국산 잡곡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혐의로
유통업체 대표 6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청주의 한 농산물 유통업체를 운영하면서
중국산 수수와 기장 수백톤(t)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뒤,
14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 씨는
중국산 잡곡 포장을 뜯어내고
자신이 제작한 포대에 담는 수법으로
원산지를 속였습니다.
한편,
충북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집중 단속을 벌여
A 씨 등 27명을
형사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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