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연휴 교통사고, 지난 설연휴보다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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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2.18 댓글0건본문
올해
설 연휴 충북 지역에 발생한 교통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도내 교통사고는
모두 28건 발생했습니다.
이중
3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5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8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경찰은
"살인·강도·성폭력 등 강력 사건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충북 지역에 발생한 교통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도내 교통사고는
모두 28건 발생했습니다.
이중
3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5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8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경찰은
"살인·강도·성폭력 등 강력 사건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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