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종오리 농장에서 AI 의심신고 접수...검사결과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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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18 댓글0건본문
오늘(18일) 12시 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산란율이 30%가량 줄었다”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청주시가 이 농장의 오리들을 대상으로
간이검사를 진행한 결과
AI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고,
다행히 정밀검사에서도
AI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예방차원에서
해당 농장 인근의
사람과 가축의 이동을 제한하고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산란율이 30%가량 줄었다”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청주시가 이 농장의 오리들을 대상으로
간이검사를 진행한 결과
AI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고,
다행히 정밀검사에서도
AI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예방차원에서
해당 농장 인근의
사람과 가축의 이동을 제한하고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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