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싸게 팝니다”…인터넷 상습사기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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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12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에
상품권을 싸게 판다는 글을 올린 뒤
돈만 가로챈 혐의로
22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6회에 걸쳐
인터넷 사이트에 모바일 상품권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제한 뒤
피해자들이 보낸 현금 13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는 지난달 복대동의 한 찜질방에서
잠을 자는 손님의 휴대전화를 훔치는 등
4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편취한 돈은 모두 유흥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상품권을 싸게 판다는 글을 올린 뒤
돈만 가로챈 혐의로
22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6회에 걸쳐
인터넷 사이트에 모바일 상품권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제한 뒤
피해자들이 보낸 현금 13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는 지난달 복대동의 한 찜질방에서
잠을 자는 손님의 휴대전화를 훔치는 등
4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편취한 돈은 모두 유흥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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