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민주당 평당원협의회, “우건도 당원권 박탈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13 댓글0건본문
충주지역 더불어민주당 평당원협의회가
우건도 전 지역위원장의 당원권 박탈과
김언현 운영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3일)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건도 예비 시장 후보의 측근인
김 운영위원장은 공정한 공천과
선거관리를 담보할 수 없다”며
우 전 위원장의 당원권 박탈과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충주 민주당 당무직자와 참모 인사들은
모두 우 전 지역위원장의 친위대”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용광로 경선’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우 전 위원장은 오늘(13일)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충주시장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준비중입니다.
우건도 전 지역위원장의 당원권 박탈과
김언현 운영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3일)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건도 예비 시장 후보의 측근인
김 운영위원장은 공정한 공천과
선거관리를 담보할 수 없다”며
우 전 위원장의 당원권 박탈과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충주 민주당 당무직자와 참모 인사들은
모두 우 전 지역위원장의 친위대”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용광로 경선’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우 전 위원장은 오늘(13일)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충주시장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준비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