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온천 개발 갈등 재점화…저지 총력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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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12 댓글0건본문
문장대온천개발저지대책위원회가
“모든 방법을 동원해
문장대온천 개발사업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오늘(12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장대 지주조합이 최근 환경부에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두 차례에 걸친 대법원 확정판결을 무시하는
막무가내 처사”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한강수계 모든 주민은
대규모 집회와 항의 방문 등으로
문장대온천 개발을 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상주시와 문장애온천 관광휴양지개발 지주조합은
지난 1992년 관광지구로 지정된
상주시 화북면 일대에
문장대 온천지구 개발을 추진중입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
문장대온천 개발사업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오늘(12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장대 지주조합이 최근 환경부에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두 차례에 걸친 대법원 확정판결을 무시하는
막무가내 처사”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한강수계 모든 주민은
대규모 집회와 항의 방문 등으로
문장대온천 개발을 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상주시와 문장애온천 관광휴양지개발 지주조합은
지난 1992년 관광지구로 지정된
상주시 화북면 일대에
문장대 온천지구 개발을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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