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얼굴에 비닐 쓴 채 원룸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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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08 댓글0건본문
30대 여성이
얼굴에 비닐을 쓰고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오늘(8일) 오후 3시 10분 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원룸에서 살던
38살 A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발견 당시
얼굴에 비닐을 쓴 채로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얼굴에 비닐을 쓰고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오늘(8일) 오후 3시 10분 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원룸에서 살던
38살 A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발견 당시
얼굴에 비닐을 쓴 채로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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