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비닐 쓴 채 숨진 30대 여성…“기도폐쇄 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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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09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원룸에서
머리에 비닐 봉지를 쓴 채 숨진 30대 여성의 사인이
기도 폐쇄로 인한 질식사로 밝혀졌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어제(8일) 숨진 채 발견된 38살 A씨의 사인이
‘기도폐쇄에 의한 질식사로 보인다’는
국과수의 구두소견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집안 내부에서
‘몸이 아파 너무 힘들다’는 유서가 발견돼
자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중입니다.
A 씨는
앞서 어제(8일) 오후 3시 10분 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원룸에서
얼굴에 비닐봉지를 쓰고
등 뒤로 손이 묶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머리에 비닐 봉지를 쓴 채 숨진 30대 여성의 사인이
기도 폐쇄로 인한 질식사로 밝혀졌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어제(8일) 숨진 채 발견된 38살 A씨의 사인이
‘기도폐쇄에 의한 질식사로 보인다’는
국과수의 구두소견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집안 내부에서
‘몸이 아파 너무 힘들다’는 유서가 발견돼
자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중입니다.
A 씨는
앞서 어제(8일) 오후 3시 10분 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원룸에서
얼굴에 비닐봉지를 쓰고
등 뒤로 손이 묶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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