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상촌면서 80대 노부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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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11 댓글0건본문
영동군 상촌면의 한 주택에서
8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10일) 오전 11시 30분 쯤
영동군 상촌면 84살 A씨의 자택에서
A씨와 그의 부인 81살 B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둘의 시신에서는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8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10일) 오전 11시 30분 쯤
영동군 상촌면 84살 A씨의 자택에서
A씨와 그의 부인 81살 B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둘의 시신에서는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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