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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연대, “공익 제보 이유로 상권활성화재단 해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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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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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인권 침해 의혹과 입찰과정 특혜비리 등으로
존폐위기에 놓인
청주시 상권활성화 관리재단의
해산반대를 촉구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오늘(7일) 성명을 내고
“재단이 존폐 위기까지 몰리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가해자에게 경징계를 내리고
사태를 수습하려했던
청주시의 안일한 대처가 문제였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재단이 존치되고
공익제보자가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주시 상권활성화 관리재단은
오는 9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재단 존폐여부와 향후 운영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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