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추돌사고 후 수습하던 70대 돌연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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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08 댓글0건본문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70대 여성이
도로에서 돌연 쓰러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8일) 새벽 5시 10분 쯤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평택방면에서
60살 A씨가 몰던 화물차가
71살 B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A씨와 B씨는
사고 처리 등을 논의하다
B씨가 갑자기 도로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B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70대 여성이
도로에서 돌연 쓰러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8일) 새벽 5시 10분 쯤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평택방면에서
60살 A씨가 몰던 화물차가
71살 B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A씨와 B씨는
사고 처리 등을 논의하다
B씨가 갑자기 도로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B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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