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소장, 관리비 4천만원 횡령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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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2.07 댓글0건본문
청주시 청원구의 한 아파트 관리소장이
수년동안 주민들의 관리비 4천여만원을 빼돌렸다가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7일) 청원경찰서에
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이 있는
56살 A 씨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13년 9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주민들이 현금으로 낸 관리비 4천여만원을
입금하지 않고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수년동안 주민들의 관리비 4천여만원을 빼돌렸다가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7일) 청원경찰서에
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이 있는
56살 A 씨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13년 9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주민들이 현금으로 낸 관리비 4천여만원을
입금하지 않고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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