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가 상습 털이 20대 구속…15곳서 400여만원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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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05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상가에 침입해
돈을 훔친 혐의로
22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6일
새벽 2시 40분 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식당에 들어가
계산대에 있던 현금 4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A씨는
지난해부터 청주시 인근 상가 15곳을 털어
모두 400여만원을 훔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훔친 돈은 PC방 비용 등으로
모두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상습적으로 상가에 침입해
돈을 훔친 혐의로
22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6일
새벽 2시 40분 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식당에 들어가
계산대에 있던 현금 4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A씨는
지난해부터 청주시 인근 상가 15곳을 털어
모두 400여만원을 훔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훔친 돈은 PC방 비용 등으로
모두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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