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건축자재 제조 공장 화재로 직원 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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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05 댓글0건본문
오늘(5일) 오전 9시 35분 쯤
진천군의 한 우레탄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4살 A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6천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들이 가스배관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스파크가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의 한 우레탄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4살 A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6천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들이 가스배관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스파크가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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