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브루셀라로 소 2마리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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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2.02 댓글0건본문
지난달 29일
옥천군 이원면 용방리의 한 한우농장에서
2살짜리 암소 2마리가
브루셀라에 감염돼 살처분됐습니다.
같은 농장의 소 20마리는
혈청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와
6개월 이동 조치와 함께
3차례 더 검사를 받게 됩니다.
옥천지역 소 브루셀라는
지난해 초부터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브루셀라가 발생한 농가는
6개월 동안
이동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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