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에게 막말‧갑질 의혹 경찰관 해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04 댓글0건본문
충북의 한 경찰관이
동료와 부하직원에게
부적절한 엄행 등을 한 의혹을 받아
해임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도내 모 경찰서 소속 A씨의
해임을 결정했습니다.
A씨는 전 근무지에서
여경에게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발언을 하고
돌료나 부하 직원에게 직위를 이용해
‘갑질’을 했다는 이유로
징계위에 회부됐습니다.
A씨는 자신과 관련한 의혹을 부인하고,
소청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료와 부하직원에게
부적절한 엄행 등을 한 의혹을 받아
해임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도내 모 경찰서 소속 A씨의
해임을 결정했습니다.
A씨는 전 근무지에서
여경에게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발언을 하고
돌료나 부하 직원에게 직위를 이용해
‘갑질’을 했다는 이유로
징계위에 회부됐습니다.
A씨는 자신과 관련한 의혹을 부인하고,
소청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