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원종 전 비서실장 불구속 기소…1억5천만원 국정원 특활비 상납 받은 혐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2.01 댓글0건본문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서실장 재직 당시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상납 받은
충북 출신의
이원종 전 비서실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오늘(1일)
국정원으로부터 1억5천만원의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이 전 실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선 2기와 3기
충북도지사를 지낸 이 전 실장은
지난 2016년 5월부터 10월까지
박 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근무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