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고 주변 일부 축사 공사, 일단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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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2.02 댓글0건본문
충북과학고 주변 축사 난립 문제와 관련해
이 학교 학생들이 낸
‘축사 건축 허가 취소’ 요구가
충북도 행정심판에서
일부 인용됐습니다.
이에 따라
집행 정지 대상에 포함된 축사는
본안 결정 때까지
공사를 진행할 수 없게 됐습니다.
충북도 행정심판위는
이달 말에
본안에 대한 인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충북과학고 학생들은
지난 2016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건축 허가가 난,
21개 축사 중
일부 축사건립을 중지해 달라며
행정심판을 제기했습니다.
이 학교 학생들이 낸
‘축사 건축 허가 취소’ 요구가
충북도 행정심판에서
일부 인용됐습니다.
이에 따라
집행 정지 대상에 포함된 축사는
본안 결정 때까지
공사를 진행할 수 없게 됐습니다.
충북도 행정심판위는
이달 말에
본안에 대한 인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충북과학고 학생들은
지난 2016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건축 허가가 난,
21개 축사 중
일부 축사건립을 중지해 달라며
행정심판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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