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비정규직 근로자 5명 정규직 전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01 댓글0건본문
충북개발공사가
정부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기조에 따라
비정규직 근로자 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공사는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이 필요한
상시지속 업무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환시험을 진행한 뒤
지난달 31일 5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임용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8월부터
근로자 대표와 노사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전환 기준과 전환 방식 등을 논의해왔습니다.
정부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기조에 따라
비정규직 근로자 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공사는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이 필요한
상시지속 업무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환시험을 진행한 뒤
지난달 31일 5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임용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8월부터
근로자 대표와 노사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전환 기준과 전환 방식 등을 논의해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