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기숙사서 술 마시다 동료 찌른 30대 몽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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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31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던 회사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몽골인 3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31일) 새벽 5시 30분 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제조업체 기숙사에서
같은 국적의 회사동료 32살 B씨와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함께 술을 마시던 회사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몽골인 3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31일) 새벽 5시 30분 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제조업체 기숙사에서
같은 국적의 회사동료 32살 B씨와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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