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정규직 전환 정부 가이드라인을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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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1.31 댓글0건본문
‘비정규직 없는충북만들기 운동본부’는
“충북도가
정부의 비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무시한 채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오늘(31일) 충북도청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가
노동계의 요청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심의위를 구성해
자의적인 기준으로 심의안을 의결하는 등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도는
전환 대상자를 줄이는 졸속 행정을 멈추고,
고용노동부는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되도록 감독을 강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충북도가
정부의 비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무시한 채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오늘(31일) 충북도청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가
노동계의 요청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심의위를 구성해
자의적인 기준으로 심의안을 의결하는 등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도는
전환 대상자를 줄이는 졸속 행정을 멈추고,
고용노동부는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되도록 감독을 강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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