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 때
청년의제 발굴 등의 목소리를 낼
청년단체가 발족했습니다.

청주KYC, 청주YMCA 등 10개 단체 등으로 구성된
‘충북 청년 정책연대’는 오늘(30일)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운동을 통해 충북에 사는 청년들이 공감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특히
“청년이 지역사회 변화의 핵심 구성원임을 알려 나갈 것”이라며
“지방선거 때
청년 의제 발굴과 모니터링 등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