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이
위기 대응과 체질 개선을 위한
10대 대학 혁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도립대는 오늘(29일)
옥천군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학 기본역량 진단과
2019학년도 신입생 기록률 100% 달성,
2020년 취업률 75% 달성 등의
혁신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도립대는
학령인구 급감 등으로
존폐 위기에 놓인 대학을
이번 혁신 방안 추진으로
변모 시킬 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