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교생 10명 중 2명, 최저임금도 못 받고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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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2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고등학생 10명중 2명이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특성화고 학생 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중 18.4%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고
이 중 최저임금을 받지 못한 학생이
19.7%에 달했습니다.
특히 아르바이트 도중
욕설이나 폭언, 폭력, 성희롱 등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도
15%로 집계됐습니다.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특성화고 학생 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중 18.4%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고
이 중 최저임금을 받지 못한 학생이
19.7%에 달했습니다.
특히 아르바이트 도중
욕설이나 폭언, 폭력, 성희롱 등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도
15%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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