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사업용 대형차 안전장치 부착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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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28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내년까지
도내 대형 사업용차량들을 대상으로
안전장치 부착사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15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3천100여대의 대형차량에
전방충돌 경고장치와 차로이탈 경고장치 등을
부착할 방침입니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대형차량의 졸음운전으로 인해
빈번히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내 대형 사업용차량들을 대상으로
안전장치 부착사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15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3천100여대의 대형차량에
전방충돌 경고장치와 차로이탈 경고장치 등을
부착할 방침입니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대형차량의 졸음운전으로 인해
빈번히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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