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뒤 홧김에 트럭에 불 지른 공무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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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25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부부싸움을 한 뒤
홧김에 트럭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청주시 흥덕보건소 공무원
46살 A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25일) 밤 10시 25분 쯤
상당구의 한 주택 앞마당에 세워진
1톤(t) 화물차 조수석에 라이터를 사용해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트럭에 불이 나자 A씨는 곧바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부부싸움을 한 뒤
차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홧김에 트럭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청주시 흥덕보건소 공무원
46살 A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25일) 밤 10시 25분 쯤
상당구의 한 주택 앞마당에 세워진
1톤(t) 화물차 조수석에 라이터를 사용해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트럭에 불이 나자 A씨는 곧바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부부싸움을 한 뒤
차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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