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참사 건물 실소유주 논란 강현삼 도의원, “내 건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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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25 댓글0건본문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천화재 참사와 관련해
건물 실 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강현삼 충북도의원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25일) 제천경찰서를 찾아
“화재 건물은 본인 소유가 아닌
처남의 건물”이라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같은 의혹과 관련해 지난 19일
강 의원의 자택과 도의회 사무실 등
4곳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하드 디스크 4개 등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강 의원이 건물 경매 과정에 개입했는 지 등
실소유주 의혹과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제천화재 참사와 관련해
건물 실 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강현삼 충북도의원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25일) 제천경찰서를 찾아
“화재 건물은 본인 소유가 아닌
처남의 건물”이라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같은 의혹과 관련해 지난 19일
강 의원의 자택과 도의회 사무실 등
4곳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하드 디스크 4개 등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강 의원이 건물 경매 과정에 개입했는 지 등
실소유주 의혹과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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