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서 전 한전 충북본부장, 보은군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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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23 댓글0건본문
구관서 전 한국전기 충북지역본부장이
오는 6.13 지방선거
보은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구 전 본부장은 오늘(23일) 출마성명을 내고
“보은군수 선거에
출마할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구 전 본부장은
“바른정당의 인재영입에 따라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됐다”며
“6월 지방선거에
많은 인재를 발굴해 당선되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구 전 청장은 보은군 출신으로
보덕중학교와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한전에 입사해 충북지역본부장과
본사 안전처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오는 6.13 지방선거
보은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구 전 본부장은 오늘(23일) 출마성명을 내고
“보은군수 선거에
출마할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구 전 본부장은
“바른정당의 인재영입에 따라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됐다”며
“6월 지방선거에
많은 인재를 발굴해 당선되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구 전 청장은 보은군 출신으로
보덕중학교와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한전에 입사해 충북지역본부장과
본사 안전처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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