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초음파 검사'...보건당국, 청주 모 종합병원 과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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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1.24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보건소는
지난 22일 무면허 의료행위로 적발된
청주의 모 병원에
과징금 4천 8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흥덕보건소는 또
의료법 위반 혐의로 병원장 등 7명을
경찰에 고발했으며
복지부에 이들의 의료자격 정지 처분도
요청했습니다.
이 병원은
의사가 해야 하는 초음파 검사나
뇌 혈류 초음파 검사를
간호사가 대신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2일 무면허 의료행위로 적발된
청주의 모 병원에
과징금 4천 8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흥덕보건소는 또
의료법 위반 혐의로 병원장 등 7명을
경찰에 고발했으며
복지부에 이들의 의료자격 정지 처분도
요청했습니다.
이 병원은
의사가 해야 하는 초음파 검사나
뇌 혈류 초음파 검사를
간호사가 대신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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