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포장하던 30대, 도로에서 불 붙어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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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1.22 댓글0건본문
오늘(22일) 오전 9시 25분쯤
진천군 충북혁신도시에서
아스팔트 포장 작업을 하던
32살 A 씨가 도로에 붙은 불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A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충북혁신도시에서
아스팔트 포장 작업을 하던
32살 A 씨가 도로에 붙은 불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A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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