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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1.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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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말,
“친구를 만나러 가겠다”며 집을 나선
이다현 양이
현재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른바 ‘이다현 양 실종사건’이
벌써 4년짼데,
사실상 ‘미제’로 남게 됐습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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