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작년 관광객 2천300만명…지난해보다 22.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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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18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을 찾은 관광객이
2천300여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49곳의 관광지에는
모두 2천378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16년 천 940만명보다
22.4%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러나 외국인 관광객은
중국의 사드 보복 영향으로
전년보다 10만명 줄어든
6만명에 그쳤습니다.
2천300여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49곳의 관광지에는
모두 2천378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16년 천 940만명보다
22.4%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러나 외국인 관광객은
중국의 사드 보복 영향으로
전년보다 10만명 줄어든
6만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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