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오제세, “의원뱃지는 안 던진다”…이시종 지사 정면 비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17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최근 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이
이시종 충북지사를
또다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또
이번 도지사 출마에
“의원직은 걸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리포트]
오제세 위원장은 오늘(17일) 청주BBS 충청저널 967에 출연해
이시종 충북지사를 향한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전에 ‘도정 운영’을 비판해왔던 오 의원이
이번엔 “이 지사가 3선 고집을 부리고 있다”며
이 지사의 심기를 건드렸습니다.
[인서트]
오제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입니다.
“”
오 의원은 6·13 지방선거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이번 출마에 의원직을 걸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입니다.
“”
특히 오 의원은 다가오는 도내 시장·군수 등 경선 방식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후보자들의 공직 수행 능력과 도덕성이 가장 중요하고,
그리고 후보자 간 경합은 무조건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는 게 오 의원의 입장입니다.
이제 6.13 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휘봉을 잡은 오제세 의원의 리더십이
더불어민주당을 선거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BBS뉴스 김정합니다.
최근 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이
이시종 충북지사를
또다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또
이번 도지사 출마에
“의원직은 걸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리포트]
오제세 위원장은 오늘(17일) 청주BBS 충청저널 967에 출연해
이시종 충북지사를 향한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전에 ‘도정 운영’을 비판해왔던 오 의원이
이번엔 “이 지사가 3선 고집을 부리고 있다”며
이 지사의 심기를 건드렸습니다.
[인서트]
오제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입니다.
“”
오 의원은 6·13 지방선거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이번 출마에 의원직을 걸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입니다.
“”
특히 오 의원은 다가오는 도내 시장·군수 등 경선 방식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후보자들의 공직 수행 능력과 도덕성이 가장 중요하고,
그리고 후보자 간 경합은 무조건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는 게 오 의원의 입장입니다.
이제 6.13 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휘봉을 잡은 오제세 의원의 리더십이
더불어민주당을 선거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BBS뉴스 김정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