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도의원, "교육감, 호화판 비공개 객실 사용 자체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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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1.18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의
‘제주수련원 무료 사용’과 관련해
김학철 충북도의원은
"친서민적 교육정책을 표방해 당선된
김병우 교육감이
호화판 비공개 객실을 사용한 것이
문제의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17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김 교육감을 상대로 한
대집행부 질문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정 언론에서 물타기 식으로
도의원들도 같이 사용했다고 했지만,
교육감이 사용한 객실과 다르다"며
"언론 보도는 공모나 조력이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제주수련원 등
수련시설 운영 특정감사를 벌여
휴가 당시,
제주수련원을 무상 사용한 김 교육감을
주의 조치했습니다.
‘제주수련원 무료 사용’과 관련해
김학철 충북도의원은
"친서민적 교육정책을 표방해 당선된
김병우 교육감이
호화판 비공개 객실을 사용한 것이
문제의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17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김 교육감을 상대로 한
대집행부 질문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정 언론에서 물타기 식으로
도의원들도 같이 사용했다고 했지만,
교육감이 사용한 객실과 다르다"며
"언론 보도는 공모나 조력이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제주수련원 등
수련시설 운영 특정감사를 벌여
휴가 당시,
제주수련원을 무상 사용한 김 교육감을
주의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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