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충북지역 미세먼지 극성...미세먼지 예방법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1.16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추위가 물러가자,
미세먼지가 극성입니다.
보건당국은
보건용 마스크 착용과
손발만 잘 씻어도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중국발 미세먼지가 북서풍을 타고 국내로 본격적으로 유입되고,
미세먼지 농도도 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릴 때는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특히 미세먼지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는 ‘인증마크 마스크’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외출 이후 손과 발 씻기는 필수 사항입니다.
[인서트]
정용심 청주시 상당보건소장입니다.
“ ”
미세먼지는 기도를 자극해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다양한 호흡기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천식이나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있는 환자는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호흡기 환자와 영·유아, 청소년, 노인, 임산부 등은 미세먼지 노출로 인한 위험성이
일반인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무조건 주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낮더라도 1시간 이상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야외활동을 금지해야 하고,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위가 물러가자,
미세먼지가 극성입니다.
보건당국은
보건용 마스크 착용과
손발만 잘 씻어도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중국발 미세먼지가 북서풍을 타고 국내로 본격적으로 유입되고,
미세먼지 농도도 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릴 때는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특히 미세먼지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는 ‘인증마크 마스크’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외출 이후 손과 발 씻기는 필수 사항입니다.
[인서트]
정용심 청주시 상당보건소장입니다.
“ ”
미세먼지는 기도를 자극해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다양한 호흡기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천식이나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있는 환자는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호흡기 환자와 영·유아, 청소년, 노인, 임산부 등은 미세먼지 노출로 인한 위험성이
일반인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무조건 주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낮더라도 1시간 이상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야외활동을 금지해야 하고,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