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체불업주 4명,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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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1.15 댓글0건본문
고용노동부가
고액·상습 체불사업주
198명에 대한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중
충북지역 체불사업주는
모두 4명입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음성군 신정기업 주정관 씨가
1억 200여만원을 체불했고,
이어 옥천군 수구상사 박천권 씨가
6천 400여만원을,
음성군 일진산업 권영태 씨가
5천 400여만원을
각각 체불했습니다.
또
청주시 개인업자인 신언호 씨도
5천 300여만원을 체불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된 사업주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고액·상습 체불사업주
198명에 대한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중
충북지역 체불사업주는
모두 4명입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음성군 신정기업 주정관 씨가
1억 200여만원을 체불했고,
이어 옥천군 수구상사 박천권 씨가
6천 400여만원을,
음성군 일진산업 권영태 씨가
5천 400여만원을
각각 체불했습니다.
또
청주시 개인업자인 신언호 씨도
5천 300여만원을 체불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된 사업주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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