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 도중 여성가이드 추행한 마을이장 징역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14 댓글0건본문
해외연수 도중 여행사 가이드를 추행한
청주지역의 한 마을이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4박5일 일정으로 진행된
청주시 B면 이장단 협의회의 러시아 해외연수에서
여행사 여성 가이드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청주지역의 한 마을이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4박5일 일정으로 진행된
청주시 B면 이장단 협의회의 러시아 해외연수에서
여행사 여성 가이드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