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지난해 11월 유치에 성공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건립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청주시는
유네스코와 한국정부 간
센터 설립을 위한 협정이 체결되는대로
건립기획단을 구성해
건립을 추진에 나설 방침입니다.

센터의 위치는
현재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의 직지문화특구와
옛 국가정보원 충북지부의 터 등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