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경찰과 폭행, 아내는 음주운전 '나란히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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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1.15 댓글0건본문
경찰관을 폭행한 30대 남편과
음주운전으로 지구대를 찾은 아내가
나란히 입건됐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39살 A 씨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14일) 밤 9시 40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도로에서
“술취한 남성이 승용차를 부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머리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편이 경찰에 연행됐다는 소식을 듣고
음주 운전으로 지구대를 찾았던
아내 39살 B 여인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지구대를 찾은 아내가
나란히 입건됐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39살 A 씨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14일) 밤 9시 40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도로에서
“술취한 남성이 승용차를 부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머리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편이 경찰에 연행됐다는 소식을 듣고
음주 운전으로 지구대를 찾았던
아내 39살 B 여인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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