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이시종 지사, 도정실패 책임지고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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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12 댓글0건본문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이시종 충북지사는
8년간 도정실패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어제(11일)
청주 S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이 지사는 그동안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대부분 실패했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청주 항공정비단지 조성사업과
이란의 2조원 대 투자유치,
충주에코폴리스 사업 등을
이 지사의 대표적인 실패사례로 꼽으며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홍준표 당 대표와 박덕흠, 이종배 국회의원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6.13 지방선거의 필승의지를 다졌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8년간 도정실패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어제(11일)
청주 S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이 지사는 그동안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대부분 실패했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청주 항공정비단지 조성사업과
이란의 2조원 대 투자유치,
충주에코폴리스 사업 등을
이 지사의 대표적인 실패사례로 꼽으며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홍준표 당 대표와 박덕흠, 이종배 국회의원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6.13 지방선거의 필승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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