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서 놀던 초등학생 얼음깨져‘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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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11 댓글0건본문
어제(10일) 오후 4시 40분 쯤
청주시 성화동의 한 저수지에서
10살 A군이 얼음이 깨지면서
저수지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A군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또 다행히 A군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겨울철 살얼음이 언 저수지에서의
안전사고에 대해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청주시 성화동의 한 저수지에서
10살 A군이 얼음이 깨지면서
저수지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A군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또 다행히 A군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겨울철 살얼음이 언 저수지에서의
안전사고에 대해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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