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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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1.09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올해부터 고위험 임산부의 조기 양막파열과 태반 조기박리에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그동안 청주시는 고위험임산부의 조기진통, 분만관련출혈, 중증임신중독증 3개 질환에만 의료비가 지원해 왔습니다.
의료비 지원신청대상은 지난해 7월 이후 분만,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의 고위험 임산부로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구입니다.
지원대상자에게는 1인당 300만원까지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90%가 지원되고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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