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폭탄에 도내 곳곳서 교통사고 74건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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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10 댓글0건본문
어제(9일) 충북지역 곳곳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아침 8시 50분 쯤
청주시 오창읍에서
38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길가에 서 있던 42살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74건의
교통사고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아침 8시 50분 쯤
청주시 오창읍에서
38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길가에 서 있던 42살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74건의
교통사고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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