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찜질방‧목욕탕 60여곳 소방법규 위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0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찜질방과 목욕탕 60여 곳이
소방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는
최근 일주일동안
도내 목욕탕 115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여
67곳, 74건의 소방관련 법규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결과
5건의 비상구 폐쇄와
방화문 훼손,
피난통로 물건 적재 행위가
작발됐고,
불법으로 추정되는 건축물 9건과
유도등·소방시설 고장 등
60건도 확인됐습니다.
소방본부는
위반 사항에 따라
과태료 처분과 조치명령서를
발부했습니다.
소방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는
최근 일주일동안
도내 목욕탕 115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여
67곳, 74건의 소방관련 법규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결과
5건의 비상구 폐쇄와
방화문 훼손,
피난통로 물건 적재 행위가
작발됐고,
불법으로 추정되는 건축물 9건과
유도등·소방시설 고장 등
60건도 확인됐습니다.
소방본부는
위반 사항에 따라
과태료 처분과 조치명령서를
발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