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행복택시 사업, 도심 외곽 지역민들에게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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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08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도내 각 시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복택시사업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행복택시 이용객은
지난 2015년 2만 4천여명에서
지난해에는 2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 등 각 시‧군은
100개 마을에서만 시범 운영하던
행복택시 사업을 늘려
지난해에는 250여 곳의 마을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행복택시사업은
도심 외곽지역 마을 주민들이
버스요금 정도 금액만 내면
택시를 타고 면 소재지를
오갈 수 있게 하는 사업입니다.
행복택시사업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행복택시 이용객은
지난 2015년 2만 4천여명에서
지난해에는 2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 등 각 시‧군은
100개 마을에서만 시범 운영하던
행복택시 사업을 늘려
지난해에는 250여 곳의 마을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행복택시사업은
도심 외곽지역 마을 주민들이
버스요금 정도 금액만 내면
택시를 타고 면 소재지를
오갈 수 있게 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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