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화재참사 당시, 여성 목욕탕에서 구조요청 6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1.07 댓글0건본문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당시,
18명이 숨진
2층 여성 목욕탕에서
“구조해 달라‘는
인명 구조 요청 전화가
소방당꾹에
6통이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족들은 입수한 일부 119 녹취내용을 공개하고,
목욕탕 사망자의 첫 신고가 있었던 당일 오후 3시56분부터
구조대가 진입한 4시 38분까지
모두 6통의 다급한 구조요청이 있었지만,
119상황실은
구조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해
대피를 위한 골든타임만 놓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소방당국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