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세명대 하남캠퍼스 신설계획 보류에 지역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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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07 댓글0건본문
제천 세명대학교가
경기도 하남캠퍼스 신설계획을
잠정 보류하기로 하면서
지역민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세명대 캠퍼스 이전 중단을 크게 환영한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근에서 원룸을 운영하는 지역민들 역시
“세명대가 캠퍼스를 설립할 경우
당장 생계에 크게 지장을 받았을 텐데
이번 세명대의 결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세명대는 지난 2014년부터
경기도 하남시의 미군공여부지에
캠퍼스 설립을 추진해
제천지역 주민들과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경기도 하남캠퍼스 신설계획을
잠정 보류하기로 하면서
지역민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세명대 캠퍼스 이전 중단을 크게 환영한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근에서 원룸을 운영하는 지역민들 역시
“세명대가 캠퍼스를 설립할 경우
당장 생계에 크게 지장을 받았을 텐데
이번 세명대의 결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세명대는 지난 2014년부터
경기도 하남시의 미군공여부지에
캠퍼스 설립을 추진해
제천지역 주민들과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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