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수거용 손수레 끌던 80대 노인 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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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08 댓글0건본문
오늘(8일) 오전 7시 25분 쯤
청주시 금천동의 한 도로에서
폐지수거용 손수레를 끌고가던
83살 A씨가
47살 B 여인이 운전하던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할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A씨는 재활용품을 줍기 위해
길을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금천동의 한 도로에서
폐지수거용 손수레를 끌고가던
83살 A씨가
47살 B 여인이 운전하던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할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A씨는 재활용품을 줍기 위해
길을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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