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원, 도교육청 수련원 숙박기록 유출 검찰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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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04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정영수 위원장과 자유한국당 이종욱 의원,
무소속 박봉순 의원이
충북도교육청 제주수련원 숙박기록 유출 문제 등으로
제주수련원 관계자를 청주지검에 고소했습니다.
제주수련원은 이들 의원의 숙박대장을
외부에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누가, 어떤 지시로,
누구에게 숙박내역을 전달했는지를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이종욱 의원은 지난해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김 교육감이 제주수련원 업무용 객실을 휴가목적으로
공짜로 사용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다음날 한 언론은 특혜사용을 폭로한 이 의원 등
의원들이 제주수련원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영수 위원장과 자유한국당 이종욱 의원,
무소속 박봉순 의원이
충북도교육청 제주수련원 숙박기록 유출 문제 등으로
제주수련원 관계자를 청주지검에 고소했습니다.
제주수련원은 이들 의원의 숙박대장을
외부에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누가, 어떤 지시로,
누구에게 숙박내역을 전달했는지를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이종욱 의원은 지난해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김 교육감이 제주수련원 업무용 객실을 휴가목적으로
공짜로 사용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다음날 한 언론은 특혜사용을 폭로한 이 의원 등
의원들이 제주수련원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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